- 일단 사이즈는 한 치수 더 큰 거 시켜도 좋을 것 같음.
- 굽이 2cm고.. 바닥이 좀 딱딱해서 오래 걸으면 사실 불편함. 2way라서 슬리퍼처럼 신을 수도 있지만 그러면 걸으때마다 딸깍딸깍거리고 오래 걷기는 어려움. 발뒤꿈치에 줄을 걸쳐서 신으면 발뒤꿈치가 까짐...ㅎㅎ..
- 그래도 별점4를 준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고.. 나름 퀄리티가 나쁘지 않기 때문
- 2way로 신는 방법을 잘 몰라서 처음에는 당황함. 줄이 애초에 따로따로 분리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줄을 연결하고 있는 고리를 뒤쪽으로 밀어야 제대로 신을 수 있었음.
_ 어쨌든 저렴한 가격에 한철 신기에는 제격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