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사용후기_ 사이즈: 일단 정사이즈로 시켰으나, 저에겐 많이 컸습니다. 교환하려고 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신어보기로 했습니다. 커서 걸을때 마다 좀 뒤집혀질려고 하긴했어요. 착용감: 처음 신을때는 푹신한 감은 있었는데, 그 푹신함은 오래안가서 꺼집니다.. (제가 너무 막신어서 그럴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바닥이 얇은건 알았는데, 이정도로 얇을지는 몰랐습니다. 카펫위를 걸으면 그 카펫 위의 털이 푹신하게 느껴질정도.. 적응하는 동안은 발바닥이 꽤 아팠습니다만 지금은 좀 적응했습니다.ㅋㅋ 배송: 소보에서 2번 사봤는데, 배송이 좀 느린편입니다. 근데 이런거를 다 떠나서 디자인이 진짜 예뻐요. 그래서 밑창얇아도 계속 신는중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