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받지 못헀습니다. 물론 송장번호, 주소지등은 정확했으니 오배송에 대한건 택배사 잘못입니다. 불만인건 업체측의 업무처세입니다. 배송완료로 뜨는데 받은게 없다, 확인바란다 했을때 1) 택배기사 연락처를 주고 연락해봐라 했습니다. - 그걸 제가 확인해야하는가, 업체측에서 1차적 상황을 파악해야하는거 아니냐 2) 개인정보다보니 안된다, 택배기사와 전화안되면 택배사고객센터로 연락해보아라 - 택배기사연락처를 준거면 소보제화도 전화할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전후상황은 이러하니 현재 상황 파악은 이렇게 되었고, 우체국과 확인후에 제품은 어떻게 조치해드리겠다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재문의를 드리니 3) 택배사 통해 확인후 조치해주시곘다는 답변으로 안심했는데 - 택배기사한테 보낼 문자를 저한테 잘못보내셨더라구요?? 내용은 ‘기사님한테 저랑 통화좀 해봐라’였습니다. 이게 제가 전화하나 택배기사가 전화하나 무슨차이가 있습니까. 둘이 해결보라는건 어자피 처음 안내한거랑 같자나요. 오랜만에 이용한 소보제화가 제품 오배송으로 인한 전후 절차를 확인하는 과정이 굉장히 미흡합니다. 이게 메뉴얼이라면 오랜만에 이용하는 소보제화였지만 더이상 이용할 생각도없고, 주변에서 산다고하면 말릴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