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보제화에서 구입한 워커가 지난주 눈이 엄청 와서 밑창이 드디어 완전히 망가져 버려서 이번 계기로 다시 샀습니다.(참고로 예전 워커 6년동안 신음)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주말에 주문 했기 때문에 주말 빼면 2일만에 도착 했어요~^^ 도착하니까 뭔가 안심이 되더라고요~! (언제 눈이 내릴 지 모르니…) 끈까지 예쁘게 묶어서 와서 수고는 덜 했습니다!!! 워커여서 신발 자체는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데~ 보통무게!? 튼튼해서 이번에도 오래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일부터 한파라고 하니 워커신고 외출하려고요! 그럼 이번에도 잘 신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