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4, 64키로, 43세 발길이 225cm, 칼발,발등낮음. 신발 230cm 착용.낙낙하니 편하게 신음. 종아리가 알이 툭튀어나와 37 나옵니다. 종아리 둘레를 잘 살펴보고 부츠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230신발을 신으면, 운동화든 구두든 살짝 여유있게 신을 수 있어요. 소보에서 구매한 신발모두 230을 주문하면 두꺼운양말을 신어도 살짝 낙낙한 편입니다. 정싸이즈가 맞는듯 합니다. 부츠통을 최대늘림 선택 했어요. 최대늘려도 41정도라 살짝 불안했어요. 요즘 트랜드대로, 바지를 입고 부츠를 신어도 널럴한 느낌을 원했는데, 일자핏 바지에 신어보니 자크가 있는 신발이 아니고 보드라운 소재다보니 알통이 꽉껴서 부츠올릴때 좀 불안하게 올라갔어요. 이전 스키니에 신던 부츠랑 비슷한거 같아서 속땅했네요. 거울로보니 여유가없어 보였거든요. 하지만 이 부츠는 발목도 와이드라 다른 부츠에비해 발목통도 커요. 그래서 주름지는건 제 다리알이 커서 어쩔수 없는것이고,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여 나쁘지 않다고 현실과 타협 했어요. 🤭 맨다리에 신고 찍은사진 참고 하세요.ㅋ 스타킹신으면 마찰이없으니 더 이쁠거라 기대 해 보아요👍👍 일자바지입고 찍은사진 참고하시고, 계속보니 이뻐요. 세미와이드핏 바지는 양말에 넣어 부츠 신었는데 다리가 두꺼워 주름진 미들부츠가 되서 꼴비기싫어서 벗어버렸어요ㅋㅋㅋㅋ 와이드핏은 전 아닌가봐요ㅋ 마지막사진은 소보에서 구매한 자크있는 타잇한 부츠 통늘림한거에 스키니입고 찍은거예요. 뚱다리라서 저렇게 자크있는 타잇한 바지가 오히려 날씬해보이는데, 트랜드가 바뀌어서 젊어보이고 싶은 마음에 요즘서타일 부츠 구매 해 보았네요. 미들로 하나 더 구매해서 좀더 캐쥬얼한 너낌으로도 코디 해 보려구요. 앞코 발모양 귀여워요. 소재가 부들부들 좋아서 착화감이 아늑하네요. 가볍고 미끄럽지 않게 밑창도 잘 되있고 롱삭스에 귀엽게 신어도 잘 어울릴 스타일로 사진을보니 이전 스타일과는 확실히 다르네요. 베스트포토상 당첨되고 싶어서 열심히 적어보았네요ㅋ 도움되시길 바라요~~~~♡♡